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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 이광수와 함께 신나는 국악여행 - 다음달 21일까지 1박 2일 국악캠프 열고 한국의 정서 알린다
  • 기사등록 2014-11-07 14: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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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과 (사)민족음악원이 함께 추진하는 1박 2일 국악캠프인 ‘신나는 국악여행’이 지난 1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물놀이의 창시자이자 비나리의 명인인 예인 이광수가 이끄는 (사)민족음악원은 충남지역 아동 및 청소년 그리고 가족 320여명을 초청해 정통 사물놀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2개반 40명 내외로 사물놀이 실기체험과 이광수 선생의 아리랑 특강 등 한국의 정서와 음악적 미학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가족들 간의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고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민족음악원 전화(333-3777)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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