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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홈페이지를 통한 강사별 영농교재를 파격적으로 게시해 놓고 있어 네티즌의 접속이 많아지면서 보강작업에 들어가는등 농업인들의 시간과 새로운 기술을 접목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올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금까지 28건의 막대한 자료를 올려놓았는데 딸기, 농촌여성반, 배, 인삼, 한우, 수박등 다양한 교재를 게시해 1천5백여회의 접속이 시도되어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 정보화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금까지의 자료를 수시로 업그레이드화는 물론이고 다양한 교재가 전시될 수 있도록 직원간의 정보 확장을 통해 지식정보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넷 영농교육 교재를 찾아오는 길은 검색창에서 논산시농업기술센터로 들어와 주제목인 영농도우미를 클릭하면 농업자료실에 보관되어 있다.
문교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 직원 1기술 1교재 전시를 통해 인터넷만 접속해도 돈 되는 농업을 실천 하겠다 >는 각오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