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에서는 지난 6월 경부터 논산시 00면 소재 00주유소를 운영하면서 화물차량 운전자들이 연료비를 절감하기 위하여 경유보다 리터당 400원가량 싼 가정용 등유를 차량에 주입 코져 찾아 온 화물차량 운전자 피의자 김00(당50세)에게 주유기 호스 이용 총 5회에 걸쳐 830리터 직접 주유해 주워 100만원상당을 판매한 피의자000(당 34세)등 2명을 입건했다'
한편, ‘2012. 6. 1. 18:30경 계룡시 신도안면 소재 00주유소를 운영 하면서 정상경유에 등유를 8:2비율로 혼합하는 방법으로 가짜 석유(경유)9,500리터 상당을 제조 하여 동소를 찾는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정상 경유가(리터당 1,789원)로 1,900만원 상당을 판매한 피의자 000(당 43세)입건 한 바 있다
최근 고유가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단속에도 불구하고 가짜 유사석유 판매 조직원들이 지능화되고 있어 강력한 단속과 함께 대국민 인식 전환병행과 차량고장 환경오염등 유사석유로 인한 피해를 주민들이 체감하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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