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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9일(화) 11시에 충남 논산시 연무대 양지리 617번지외 양지농공단지에서 입주업체인 충남방적(주)논산공장은 임성규 논산시장, 조원구 경찰서장, 김영달,김형도,이상구 시의원 등 시관계자 및 업체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착공식을 가졌다.
충남방적(주)논산공장은 308억원을 투자하여 대지면적 5만7108㎡(17,275평), 건축연면적 2만4929㎡(7,541평)의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는데,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07년 5월 1일 공사를 시작하여 2007년 10월 31일 공사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
충남방적(주)논산공장이 건립됨으로서 연 800억원의 매출과 220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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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논산시는 국방관련 기업체 유치와 수도권지역의 도시화에 따른 지방이전 기업유치에 적극적인 대응방안으로 2010년까지 총 300억원(민자유치 250억원, 국비 50억원)을 투입, 성동면 원남∙원북∙정지리 일원 43만9558㎡(13만1000평)를 제2 논산지방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으로 2007년 4월 (주)계룡건설과 협약식을 체결하였고,
그 밖에도 13곳에 200만평의 후보지를 선정하여 3단계로 나누어 연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 있고, 1단계로 금년도에 논산시 연무읍 지역 외 3곳에 100여만평을 용역발주중이며, 앞으로 100만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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