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가축들이란 농가소득을 위해 단위 면적당 최대한 많은 양을 밀집해서 가축들을 기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사료로 인한 배설물(분비물)의 양은 많아질 수밖에 없다
가축들이 먹는 사료는 먹는 양 만큼 소화흡수가 안된채 배설되는데 그렇게 배설된 유기물질이 또 다른 자연계 미생물과 결합해서 악취를 유발하고있는 실정 [주]필텍 전일권 대표가 개발한EMBC 균은 유기물 중 유익한 미생물을 선별 발취하여 유익한 미생물을 생성. 가축들의 배설물을 악취가 아닌 향기가 나는 미생물로 전환하는 방법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주)필택 전일권 대표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인 EMBC 균을 사용해본 일부농가들은 EMBC 균은 그동안 축산농가들이나 인근 주민들이 겪었던 악취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 획기적인 발명품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건양대 동물자원연구 센타와(주)필택 (전일권대표)가 개발을 마친 상태인 EMBC 균 은 현재 10여곳의 축산농가를 시범포로 선정 운영하고 있는 외에 근래 인근주민들이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부여군 초초면 응평리 D돼지농가에도 보급 할 예정이어서 축산 농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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