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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업유치에 사활 걸어 - 기업인의 꿈을 이루는 곳의 대명사 될 터
  • 기사등록 2007-01-26 1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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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기업인이 꿈을 이루도록 하고, 기업의 공주시 투자는 반드시 성공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로 힘찬도전! 위대한 공주를 위해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입지수요에 맞는 경쟁력 있는 부지조성 총 9개단지에 94만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30만평 규모의 탄천지방산업단지, 20만평 규모의 유구지방산업단지, 14만평 규모의 이인지방산업단지, 10만평 규모의 영상정보문화첨단산업단지, 4.3만평 규모의 우성전문농공단지, 3.5만평 규모의 보물농공단지, 10만평 규모의 정안제2농공단지를 조성하고 현재 가동 중에 있는 검상농공단지 1만 3천평, 유구농공단지를 1만평을 확장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해 부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의 계획에 의해 탄천지방산업단지( 2009년 말 준공예정), 사곡지방산업단지(2009년 말 준공예정), 정안보물농공단지( 2009년 말 준공예정)의 준공을 2009년 상반기로 앞당기고 입주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우성농공단지가 올해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으로 있고 유구, 정안지역 지방산업단지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을 작년 6월에 착수했으며 정안면 사현리의 민간제안 공장 부지를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업의 공주시 투자는 반드시 성공으로 보답한다는 일념으로 지원근거를 마련 기업및투자유치촉진조례를 개정하여 공주시 자체 창업 및 이전기업 지원책 수립하고 진입도로개설, 인허가 일괄처리, 포상금지급 등을 지원하고 기업별 필요자금(기반시설,운영,신기술 개발 등)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혈안이 되고 있는 이때 모든 공주인과 공주시는 함께하여 지역산업기반을 구축하고 우량,첨단기업을 유치하여 고용창출과 시세확충을 통한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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