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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협논산시지부(지부장 한호갑)는 지난 5월 22일 불이웃돕기 사랑의 쌀 135포 전달에 이어 7월1일 120포대(3백만원상당)를 논산시에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은 농협시지부 직원들이 성금을 조성하여 기부한 것.
이어 농협 창립 48주년을 맞이하여 7월1일 논산관내 농협 직원 30명은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 배 재배농가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농협논산시지부와 논산시청출장소 객장에서 농협 쌀로 가공한 떡 100kg을 고객에 증정,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7월 2일에는 논산관내 여성복지 담당자 11명은 논산 쎈뽈요양원을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가졌다. 한편, 농협은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를 가져 농협이 지역사회 공헌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