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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선구자 윤종근 의원을 찾아서 - 민선 5선의 관록 . 3대 시의회 의장 역임, 주민의 대변자이자 . 희망
  • 기사등록 2009-05-12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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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여름의 문턱에서 5선이라는 놀라운 경력의 윤종근 의원을 찾아서 논산시 광석면 항월리를 방문했다.

초대 임성규 현 시장과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 탄생시절 부터 5대 까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것은 윤종근 의원에 대한 신뢰와 변치 않는 의리를 겸비하고 항상 연구하며 노력하는 주민의 대변자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이다.

인구 천 여명의 자그마한 시골에서 태어나 농업을 기반으로 살아온 윤종근 의원이기에 그는 이웃집 아저씨처럼 포근하며 다정다감 하다.

하지만 시민의 권익보호와 지역발전에는 윤종근 의원은 ‘호시우보’ .호랑이 처럼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며 소처럼 우직하게 밀어부친다.

논산군 의원 초선시절 부터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그의 정치적 행보는 놀라운 추진력인 돋보였다.
 
농업분야에서의 활약도 윤 의원의 행보는 탁월했다.

2선이 되면서 논산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농어민 후계자 및 4H 후원회장인 윤 의원은 한미 F.T.A 거부운동과 함께 선진농업의 기술보급에도 지대한 노력을 하여 논산시 농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3대 의원에 당선되면서 윤 의원은 논산시의회 의장으로 논산시의회의 발전은 물론 논산시정의 견제와 관리에도 탁월한 정치력으로 전반적인 의회와 시정발전에도 최선을 다했다.

이어, 제 8기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장과 충남발전협의회 부회장직 여기에 제 2건국추진위원회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남다른 노력을 해왔다.

게다가 논산시민의 바램이었던 국방대 유치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국방부 앞에서 일인 시위와 삭발의 투혼으로 끝내 국방대 논산유치를 이루어냈다.
 
또한, 지역교육발전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논산시장학회 이사와 대건중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학업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교육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했다.

시민의 이익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는 윤 의원은 청렴결백한 공직자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저소득주민을 위한 건강보험료 지원과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의회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지역 주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윤종근 의원은 논산시 최 다선의원으로 걸어오면서 그가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반영되고 불철주야 주민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윤종근 의원의 더 큰 주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그의 모습을 13만 시민과 함께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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