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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바르게살기운동(회장 문인규)에서는 4월29일 충남체육회 사무실에서 조봉하 논산시협의회장 등 시,군 회장과 사무국장이 모인가운데 조직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2009년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한 문인규회장은 인사말에서 충남인 특유의 ‘외유내강’의 저력으로 충남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국민의식계혁의 선봉단체로 발전시킬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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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국바르게운동협의회 김승제 총회장은 70년대 새마을 운동으로부터 시작된 국민의식계혁운동이 글로벌시대의 최대의 과제는 의식게혁운동인 바르게살기운동이며 이는 곧 봉사의 시작이며 사랑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진실, 질서, 화합, 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이 국가경쟁력 제고는 물론 전 국민이 하나 되는 금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필연적 운동이라고 말하고 문인규 회장과 함께 이완구 도지사를 방문하여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 방안과 충남의 현안문제에 대하여 대회를 나누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순이씨 (논산바르게협의회 여성회장)는 “총회장님이 충남 출신이고 적극적인 의지와 열정으로 50만회원이 하나 되어 바르게살기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바르게살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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