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뉴스

청소년 한마당

작성일 : 11-01-25 10:52
아 버 지
글쓴이 : 양 철진 (대…
조회수 조회 : 3,336



     (연무고등학교 양철진(대훈)





아버지


 


나는 아버지라 부르기 싫다


아빠라 부르고 싶다


 


 


나는 무서운 아버지는 싫다


친구같은 아빠가 좋다


 


 


나는 오늘도 아빠라 불러본다


우리아들 사랑해 하신다


 


 


나는 아빠가 계셔서 행복하다


영원히 행복하고 싶다

댓글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노란빛으로 물든 탑정호, 유채꽃 절정
  •  기사 이미지 개막한 강경젓갈축제 1일차 포토!포토
  •  기사 이미지 강경젓갈축제와 시민공원에 국화향 가득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기사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