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학선생은 오늘 또 막말을 학생들한테 하였다는데
"너같은 년들 때문에 다른 선생들이 이 학교에 오기싫어한다" "너같은 자식둔 부모가 불쌍하다"라는  둥 짓껄였다는데 선생으로서 한참 자라나는 학생에게 그게 할 말인가 ? 이 선생은 그냥 매장시켜야 할듯
온지 2~3개월 밖에 되지도 않았으면서 이번해만 끝나고 바로 떠나고 싶다는데 아주 교육청에 알려 교직생활을 그만두게하는게 자라나는 학생들마음의 상처가 되지않을듯하네요

남중 남고에 많이 있었다는데 때리는 것도 여학생이니깐 힘조절 좀 하고 때리지요?손이 부어서 집에오는 자식을 본 부모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도둑질을한자녀도 타이르는마당에 채벌도정도껏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