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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 성과
- 논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에 파견한 ‘논산시 해외시장 개척단’이 151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15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n...
- 논산 딸기 비롯한 농식품, 중동 진출 교두보 마련
-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다국적 대기업 The Nation Trust Holing LCC의 이사회 의장 Mr. Don Anthony가 한국 논산시를 방문해 백성현 논산시장과 만나 향후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
- 논산으로 찾아 온 보물, 왕실 청화백자
- 논산시는 국립부여박물관과 공동 주관으로 ‘국보순회전, 모두가 함께하는 100일의 여정’을 개최한다. 백제군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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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을 받던 이들에서, 나누는 주체로”
- 주로 도움을 받던 ‘소중한 사람들(장애인)’당사자들이 타인을 위한 나눔의 주체로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김남흥)은 ‘...
- 문화가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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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문화관광재단‘문화가 있는 피크닉 데이 041’개최
-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2024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행사를 추진한다. 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논산시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주관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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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연산역,행복한문화만들기공모사업 선정
- 논산시 연산역이 문화체육관광부‘2016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문화만들기’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추억과 소통하는 고향역 행복디자인’이라는 사업으로 응모,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억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민들의 문화향유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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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람객 40% 급증
- 충남 공주·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유산 반열에 오른 후 1년 간 관람객 수가 등재 전 1년 동안에 비해 40% 가까이 급증했다.
도가 세계유산 등재(2015년 7월 4일) 1주년을 앞두고 관람객 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7월 1일부터 지난 26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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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계백의 황산벌’ 문화재 지정 위한 첫발
- 논산시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산화한 백제 마지막 충신 계백 장군의 숨결이 서린 황산벌 전투의 격전지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26일 논산시가 주최하고 충남도 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황산벌 전적지 문화재 지정을 위한 전문가 학술회의’가 계백과 황산벌의 고장 논산시 문화예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