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생활 16년차인 김형도 충남도의원과 "예능인연맹 충남지회" 이주성 지회장이 그동안의 의정 생활과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이날 김형도 도의원은 "논산시의회 의정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국방대 유치를 위해 국방부 앞에서 노숙하며 1인 시위를 40일 동안 한 경험"을 가장 뜻깊은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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